[로톡뉴스] "재산 40%만 받을게요"…'착한 이혼'의 함정, 변호사들의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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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통보 전 '이것'부터…자료 확보와 안전한 별거
배우자의 감정적 대응이 예상된다면, 철저한 사전 준비가 협상의 성패를 가른다. 다수의 변호사들은 재산 목록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법무법인 홍림 김남오 변호사는 아파트 등기부등본, 매매계약서, 소득 자료 등 재산 관련 자료는, 협의는 물론 소송으로 갈 경우를 대비해서라도 반드시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섣불리 집을 나서는 것 또한 위험 신호다. 클리어 법률사무소 김동훈 변호사는 "일방적으로 집을 나가는 행위는 '악의적 유기'로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으므로, 부부 갈등으로 인한 별거임을 메시지 등으로 분명히 통보해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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