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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무법인 홍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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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금 소송 7,700만 원 승소 - 부동산 투자금을 대여금 주장한 원고 청구 전부 기각 2026.08.19

사건내용
피고들은 지인들과 함께 부동산 투자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원고들로부터 약 7,700만 원을 전달받았습니다. 이후 투자 결과를 둘러싸고 분쟁이 발생하자 원고들은 해당 금원이 투자금이 아니라 피고들에게 빌려준 대여금이라고 주장하며 반환소송을 제기하였습니다.

피고들은 처음부터 부동산 투자를 목적으로 받은 자금이었으며 자신들 역시 개인 자금을 함께 투자한 상황이라고 설명하였습니다. 이에 법무법인 홍림은 대여금 소송 7700만원 승소를 목표로 자금 지급 경위와 실제 투자 과정, 당사자들이 당시 금원의 성격을 어떻게 인식하고 있었는지를 중심으로 대응에 착수하였습니다.
홍림의 조력
1. 대여금 성립 여부와 입증자료 검토

원고들이 7,700만 원을 지급했다는 사실만으로 곧바로 대여금 반환의무가 인정되는 것은 아니므로, 실제로 돈을 빌려준 관계였다는 점이 확인되어야 했습니다.

홍림은 차용증이나 변제기, 이자 약정 등 대여관계를 뒷받침할 자료가 존재하는지 검토하였습니다. 이를 토대로 원고들이 제출한 증거만으로 해당 금원을 대여금이라고 인정하기 어렵다는 점을 중심으로 반박하였습니다.

2. 피고들의 실제 투자 사실 소명

피고들이 원고들로부터 받은 금원을 개인적으로 사용한 것이 아니라 실제 부동산 투자에 사용했다는 점도 함께 정리하였습니다.

특히 피고들 역시 자신의 개인 자금을 투자한 사실과 전체 자금이 투자 과정에서 사용된 경위를 제시하여, 단순히 원고들로부터 돈을 빌린 관계가 아니라 공동의 투자 목적 아래 자금이 지급되었다는 점을 소명하였습니다.

3. 원고들의 투자 인식과 지급 경위 정리

홍림은 원고들이 금원을 지급할 당시 부동산 투자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는지와 투자 과정에서 어떠한 대화가 오갔는지를 확인하였습니다.

관련 자료를 토대로 원고들 역시 투자 목적을 인식한 상태에서 자금을 지급한 정황을 제시하고, 이후 투자 결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는 이유만으로 지급한 자금의 성격을 대여금으로 변경하여 볼 수는 없다는 취지로 대응하였습니다.
사건결과
재판부는 원고들이 제출한 증거만으로 약 7,700만 원이 피고들에게 빌려준 대여금이라는 사실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였습니다.

그 결과 원고들의 청구는 모두 기각되었고, 소송비용 역시 원고들이 부담하는 것으로 판결되었습니다. 피고들은 청구금액 7,700만 원 전액에 대한 지급 책임을 부담하지 않게 되면서 ​대여금 소송 7700만원 승소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 사건은 실제 금전이 지급되었다는 사실만으로 대여관계가 인정되는 것이 아니라, 자금 지급 목적과 당사자들의 인식, 실제 투자 과정에 관한 자료가 함께 검토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였습니다.